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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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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 장면! 


기생충은 황금 종려상을 받을 때부터

심상치 않은 기운을 풍겼는데요.

아카데미 시상식을 '로컬 시상식'이라고

시크하게 표현했던 봉준호 감독이

이번에 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라고 할 수 있는 작품상을 포함하여

총 4관왕을 하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늘

미국 영화만 수상작으로 올랐거든요.)


기생충이 이번 영화제를

모두 휩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봉준호 감독은 첫 작품부터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여기까지 온 것이기에

그 기쁨과 감동이 배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지난 번부터 수상 소감에서

명대사를 남긴 봉준호 감독인데요.

이번에도 또 하나의 명대사를 남겼습니다.

아니 진짜... 봉준호 감독님

이렇게 말씀까지 재치있게 잘하시면...

정말 어떡합니까?

단순한 수상 소감이 아니라

그 말 안에 촌철살인이 담겨 있어

봉준호 감독의 수상 소감은 늘

전 세계 사람들의 입에

오르락 내리락 했는데요.

이번에 봉준호 감독이

수상소감으로 한 말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봉준호 감독은 한국말로 

수상 소감을 말했고

번역은 우리의 지니어스

샤론 최 통역사님께서 해주셨어요.

정말... 어쩜 이렇게 센스까지 뛰어나시나요?

 

거두절미하고 봉준호 감독의

아카데미 수상 장면!

바로 감상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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