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달리아 벨벳 립 무스! 인터넷 면세 찬스가 훨씬 저렴하네요!

최근 인스타그램 광고로 만난 디어 달리아라는 브랜드!
모델이 립을 바르는 모습이었는데...
너무나 매혹적인 모습이라 그냥 지나칠 수 없었어요.
당연히 클릭을 했고 저는...
디어달리아 구아바와 캉캉을 구입했답니다.
그날이 해외 여행 가기 이틀 전이었는데
저는 디어달리아가 면세점에 입점해 있었는지
생각지도 못했어요.
디어 달리아를 면세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지 몰랐죠.

디어달리아 인스타그램에서 가져온 사진입니다!
진짜 영롱하니 너무 이쁘지 않나요?
사실 예전에 포렌스코라는 제품도 낚였었는데
디어 달리아도 낚인 건지 아니면 진짜 괜찮은건지
고민하고 있던 찰나에... 제품이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발라봤는데... 진짜 너무너무 예뻐서 ㅠㅠ
눈물날 뻔 했잖아요!!!
발색력도 그렇고 색상이 너무너무 예뻤답니다.

게다가 디어달리아는 지금 시대와 넘나 찰떡인 브랜드!
그 이유가 동물 실험을 반대하고
동물성 원료 사용을 하지 않는 기업이라고 해요.
(아니 그런데 어쩜 이런 발색이 나오냐며 ㅠㅠ)
프레스티지 비건 뷰티 브랜드라고 하니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들이시라볌
디어달리아를 더더욱 강추합니다!

이건 제가 인터넷에서 검색한 결과로 찾은
디어달리아 면세점 가격인데요.
원래 가격인 28000원을 생각한다면
거의 만 원이 저렴한 가격이랍니다!
두 개 살 수 있는 가격이라면 면세점에서
3개를 살 수 있다는 결론이...

아직까지는 입소문이 강력하게 나지 않은 것 같지만
앞으로 틴트 대세 브랜드로 떠오르지 않을까 싶어요.
다들 디어달리아 면세점 찬스!!!
꼭 이용해보세요!